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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김효주 ‘위기는 있어도 흔들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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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레벨10 찰떡매니져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0-10-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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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1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천 | 연합뉴스


2타를 잃고 있던 파4 6번홀. 김효주가 친 티샷이 카트 도로를 따라 굴러가다 카트 도로 옆 러프에 멈춰섰다. 공식 비거리는 295야드. 평소보다 50야드 ‘도로공사’ 덕을 봤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트 도로에 공이 맞으면 내가 우승할 것 같다”고 말했던 김효주의 말은 예언이 됐다.

그 행운을 김효주는 놓치지 않았다. 두 번째 샷을 3.1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안 풀리던 경기 흐름을 돌리는 한편 6타 차까지 따라붙었던 2위 그룹을 향해 ‘역전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한 방이었다.

김효주는 1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0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2위 고진영을 8타 차로 제치고 메이저 여왕에 등극했다. 2014년에 이어 6년 만에 타이틀을 탈환한 김효주는 KLPGA 통산 12승째를 올렸다. 또 4번째 메이저 우승으로 고우순(7승)과 신지애(6승)에 이어 김순미와 함께 메이저 최다 우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수확한 김효주는 다승 공동 선두(2승)와 상금 선두(6억5618만7207원)로 나섰다.

블랙스톤 코스는 잔인했다. 깊은 러프에서,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그린에서 한 발만 삐끗하면 사정 없이 응징했다. 4일 동안 언더파를 친 선수가 2명에 불과했다. 10오버파를 친 박현경이 공동 25위에 자리할 만큼 어려운 코스에서 보기와 더블 보기가 속출했다.

김효주만이 전혀 다른 코스에서 치기라도 하는 듯 압도적인 차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김효주에게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탁월한 대미지 컨트롤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영리한 경기 운영, 정교한 쇼트게임, 크러치 퍼트로 독보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3라운드 파5 5번홀에서 4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려 보기를 하는 듯했지만 7.2m 퍼트를 집어넣어 파세이브를 한 게 대표적이다. 다른 선수들은 짧은 퍼트를 놓치며 고전했지만 김효주는 3m 안쪽의 파 퍼트를 쑥쑥 집어넣어 타수를 지켜냈다. 김효주는 4일 동안 버디(18개)는 가장 많았고, 보기(9개)는 두 번째로 적었다.

최진한 경기위원장은 “김효주에게 특화된 코스 세팅이라는 표현은 잘못됐다”면서 “김효주에게도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과 달리 피해를 최소화했다. 위기 관리의 승리였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파4 11번홀에서 어프로치가 짧아 이날 세 번째 보기를 했지만 2위 고진영과 8타 차의 넉넉한 리드를 지켜갔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가 떨어졌을 때 스코어는 9언더파. 최하위 서연정(26오버파 314타)과는 35타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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