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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중계 계약 끝난 프레드 밴블릿, 여러 팀이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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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레벨10 찰떡매니져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0-10-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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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의 프레드 밴블릿(가드, 183cm, 88.5kg)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New York Daily News』의 스테판 번디 기자에 따르면, 밴블릿의 계약은 말컴 브록던이 기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브록던은 지난 여름에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됐으며, 이적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계약기간 4년 8,500만 달러의 큰돈을 투자해 브록던을 데려왔다. 밀워키는 샐러리캡 여유가 없었던 만큼, 인디애나가 제시한 브록던의 계약에 합의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 성사를 두고 사인 & 트레이드로 성사됐으며, 밀워키는 향후 1라운드 티켓과 두 장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브록던이 연간 2,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따낸 만큼, 밴블릿도 해당 규모의 계약을 받을 것이 유력해 보인다. NBA 진출 이후 꾸준히 발전했고, 지난 시즌부터 두각을 보였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치렀으며 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엄청난 시간을 보냈다. 종전 계약(2년 1,800만 달러)을 충분히 넘어설 것이 유력하다.
 

밴블릿은 이번 시즌 54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35.7분을 소화하며 17.6점(.413 .390 .848) 3.8리바운드 6.6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완연하게 주전으로 뛰었으며,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에서 모두 자신의 최고 기록을 뽑아냈다. 지난 시즌까지 식스맨으로 나섰으나, 늘어난 출장시간과 기회에도 변함없이 활약했다.
 

그가 이적시장에 나오는 만큼, 당연히 다수의 팀들이 일단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피닉스 선즈, 뉴욕 닉스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론토도 당연히 재계약을 우선시할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와 피닉스는 제러미 그랜트(덴버)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밴블릿을 더해 백코트 보강을 노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에는 이미 루크 케너드와 데릭 로즈가 백코트를 지키고 있다. 밴블릿이 가세할 경우 탄탄한 백코트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이는 피닉스도 마찬가지. 피닉스는 데빈 부커와 리키 루비오가 버티고 있다. 밴블릿이 벤치에서 나선다면, 다른 팀을 제압할만한 가드진을 구축하게 된다. 다만, 밴블릿이 벤치 출격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의문이다.
 

이번 오프시즌을 계기로 순차적 전력보강을 통해 2021년 오프시즌을 주시하고 있는 뉴욕도 빠지지 않았다. 뉴욕이 만약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을 트레이드로 데려와 우선적으로 전력을 다진다면, 이적시장에서 밴블릿이나 다른 선수들을 잡으려 들 것이 유력하다. 다만, 고려사항이 많아 현실적으로 얼마나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할 여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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