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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중계 [ 스포츠중계 ] [ nba중계 ] 감독 찾는 휴스턴, 케니 엣킨슨 전 감독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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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레벨10 찰떡매니져 댓글 0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0-10-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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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여러 후보와 만나고 있다.
 

『The Athletic』의 알리칸 비자니 기자와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케니 엣킨슨 전 감독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이번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마이크 댄토니 감독과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휴스턴이 연장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댄토니 감독이 만족하지 않았던 것으로 이해된다. 단순 계약규모를 떠나 휴스턴에서 지휘봉을 잡길 원치 않았을 수도 있다.
 

휴스턴은 여러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엣킨슨 감독 외에도 다수의 후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엣킨슨 전 감독 외에도 스티븐 사일러스 코치(댈러스), 데이비드 밴터풀 코치(미네소타), 웨스 언셀드 주니어 코치(덴버)와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감독 경험을 갖고 있는 이는 당연히 엣킨슨 전 감독이 유일하다. 엣킨슨 전 감독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 최근 네 시즌 동안 브루클린 네츠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엣킨슨 감독이 부임한 이후 지난 시즌까지 해마다 나아졌으며, 현재 전력감으로 거듭 나 있다.
 

엣킨슨 전 감독은 브루클린 감독으로 일하기 전, 뉴욕 닉스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일했다. 뉴욕에서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을 보좌했으며, 애틀랜타에서는 래리 드류 전 감독과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밀워키)을 도왔다.
 

그는 감독으로 네 시즌 동안 308경기에서 118승 190패를 기록했다. 대대적인 재건에 돌입한 브루클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현재 브루클린 전력감으로 자리한 선수들의 신망이 상당히 두터웠다. 플레이오프와 인연을 맺지 못한 브루클린을 확실하게 바꿔놓았다.
 

이후에도 감독직을 꾸준히 유지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시즌 도중에 브루클린 감독에서 물러나길 바랐다. 경질이 아니라 계약을 해지하면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슈퍼스타들이 운집한 브루클린에서 사령탑으로 일하는데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휴스턴에는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보면, 브루클린에서 감독으로 일하길 원치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확언하긴 어려우나 다른 팀에서 일하길 바랐던 것으로 추측된다.
 

브루클린에서 충분히 지도력을 검증받았으며, 수년 동안 코치로 일하는 등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풍부해 휴스턴 외에도 이미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공석인 휴스턴 감독자리에 가장 많이 앞서 있다고 판단하긴 쉽지 않으나 다른 팀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

한편, 휴스턴에 앞서서는 뉴욕 닉스와 시카고 불스도 엣킨슨 감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뉴욕은 탐 티버도 감독, 시카고는 빌리 도너번 감독을 선임했다. 이번에 유달리 많은 감독들이 자리를 옮긴 가운데 엣킨슨 감독의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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